효과가 좀 있나?

현세타파/넋두리

2018. 10. 11. 23:32

1.

운동 2일차.

일단 꿀잠을 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졸려서 헤매는거 말곤 일단 몸이 가볍더란.

그리고 젤 효과본게.. 이건 약때문인지 운동때문인지능 모르겠지만. 

점심때즈음부터 다리 팅팅 붓는 느낌 들던게 1도 없음!!!!

이게 제일 조음이다.

빨리 쉽게쉽게 신발 사고픈 1인...

2.

퇴근하자마자 약먹고 좀 쉬다가 운동 고고.

어제의 영향으로 고관절이 할죙일 아팠는데. 그덕택에 ㅠ 오늘은 조금 힘듬.

자기전에 누워서 고관절좀 풀어줘야겠드아...

그래도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몸은 개운하당 '-') 괜찮네. 땀범벅되는거 빼면.

3.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이제 슬슬.. 아침마다 편도선 통증을 겪겠군 -_-....

4.

오늘 갈치가 철이라는 기사 하나 보고 갈치에 꽂혔다 -_-;

이번 토욜에 할매집 가서 갈치꾸버달라 하려 했더니 오마니가 못간다고.

쓰읍 -_-....

일주일 더 기다리겠슴다. 녜. 기다릴 수 있어염...

5.

내일은 점심을 어케할끄나....

여전히 식당가서 먹기엔 사람 많은게 시름이라 '-'...

편의점에서 빵하나 사갈까.. 냄새날랑가.

...아.

곤약젤리나 하나 사가야지 'ㅅ') 희희

6.

우무용 한천분말이 도착.

아예 세트로 사서 트레이랑 채가 같이 왔다.

낼름 끓여서 트레이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뒀음. 빨리 굳어랑~

오이 송송송 썰어넣고 참기름 쪼로록 간장 쪼로록 버물버물

아 콩가루 사올껄. 토욜에 이마트 가서 사와야지. 내일이 쉬는날 맛나....

이렇게 주말점심은 해결됐공. 

7.

하아 근데 여전히 고기는 땡긴당......

일단 앞으로의 점심 메뉴들을 좀... 계속 고민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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