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1 넋두리

현세타파/넋두리

2017. 3. 11. 22:16

1.

일주일만에 오마니 만나러 댕겨옴.

가는길에.. 빈 병에 워터비즈 왕창 담아서 챙겨감. 'ㅅ' 앞으로 열심히 뿔리시겠네(...)

2.

나가기전. 깨똑깨똑 알람.


오롯이 내 상황을 응원해주고 나를 다독여주시는 분.

매번 감사하고, 고맙고. 그리고 민망함.

나는 어찌 이리도 나이값을 못하는가.... 허허허허허허 ㅠㅠ 

슬슬 철들때 지나지 않았늬...

여러 의미로 행복한 토요일 저녁이 되었네><

3.

내일 반고흐 인사이드 댕겨오고 바로 친구들이 놀러오기로 했는데...

... 내일꺼 영어공부를 오늘 미리 해둘까..?

그러고보니 담주 토일월 서울댕겨와야하는데... 그것도 미리 해놔야하는구나 -ㅅ-.....

오늘 영어 공부 미리 해서.. 낼 눈뜨자마자 올려두고.

아 오늘 빨리 공부해서 배너도 하나 공부하고 자야겠다..

4.

오늘밤은 잘 잘 수 있겠지. 요몇일 다시 새벽내내 잠못자는 상황 발생...

왜그러지.. =_= (물론 어제는 치킨먹고 배아팠던게 더 크다)

유도제 어디갔지 - _-);;;;;;;;;;;;

5.

잊지말자 보조배터리 충전

잊지말자 옷주문

이번주에 신발사야하는데 돈나갈데 왜이리 많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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