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근래 코딩은 좀 미뤄두고 배너 베끼기 공부에 올인을 하는중.
덕분에.. 눈이 더 피곤...
2.
주말 서울나들이를 위해서 야나두를 왕창 받아둬야 하는 상황.
일단 내일꺼까지는 세이브를 해놨으니..
오늘 퇴근하면 대충 밥먹고 ㅠㅠ 넘나 열심히 달려야하는거...
그래야 내일 짐 꾸리고 갈준비하지...
3.
오늘 퇴근길에는 다이소 들려서 'ㅅ' 간단한 간식거리와, 무광 사진용지가 있다면 그것도 겟또하고 쪼마난 종이가방을... 4개.
맥날가서 슈비버거 사고 갈까 했는데 오늘 짐이 -_-..... 당황스럽다. 다이소 내일갈까..? 왜 택배가 오늘 도착인거...
.. 아니지. 택배를 내일가져가면 되나?;; 큰가방 들고와서;;
집에가서 열심히 편지써야지 히히
4.
음.
대자연이 강림하려 이러는거신가 아니면 서울가는거땜에 이러는거신가
오늘할죙일 뱃속이 요상시렵다.
5.
또 서울가기 직전에 장 꼬이기만 해봐라 아쥬그냥....
(참고로, 서울가기 직전, 팀 워크샵 가기 직전에 항상 장염으로 개고생하는 1인.....)
6.
퇴근까지 한시간반이나 남아썽....
7.
면세점 홈피 들어가서 립글로즈 고르쟝 희희
8.
나 퇴근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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