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후 회의가 시작된 1시 30분
잠깐 얘기하는 사이에 부재중 통화가 와있다.
모르는 폰번호......
.....
설마 티켓배송은 아니겠지...???????
2.
배송 실패해서 돌아가는건 아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배송상황을 수시로 확인중.
3.
3시 좀 넘은 시간에 또다른 모르는 폰번호가 또다시 걸려옴.
뒷쪽에 코멘트로 택배설치 라고 되어있어서... 다른 택배기사님인줄 알고 받았는데..
꺄♡
티켓배송아쟈씨였다 히히
4.
하... 이쁘네잉...//////
5.
오늘 해야할 일은 다 쳐냈으니 야나두 강의 듣고, 학습일기 쓰고 공부해야지...가 아니라..
-_- 정신좀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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