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는 말로 시작은 했지만.
힘들어보이셔서요.
뭔가 위로의 말을 건내고싶지만.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싶지만.
나조차 지금당장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 인사를 건내는것조차, 이제는 두렵네요. 모든것이..
... 겨우 이런말을 쓰는것뿐인데.
이것조차... 말하는것도, 쓰는것도. 이젠 겁이 많이 나네요-
아무쪼록.
잘 풀리시고. 건강하시길.
항상 그립습니다.
그대도, 또다른 그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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