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앙...

현세타파/넋두리

2019. 2. 4. 23:11

1.

절식 시작.

2.

오전동안 만들던 모자 완성.

오늘 가져가서 오마니 드림.

다행히 둘다 만족해하심. 물론.. 좀 커뵈지만....

..... 남은 다른 실로는 좀 더 작게....

3.

음식도 맹글고 옴.

그래서 넘나 피곤쓰....

그래도 운동하고 댕겨와서 그나마 다행이로다....

4.

내일은 8시 전후로 도착해야하니.. 6시반 기상....

얼른 자자...요즘 계속 늦게 잠들어서 개고생중...

5.

그런데 왜 이시간에 커피가 땡기니.....

6.

올해는 한라봉이 아니라 레드향을 가져오셨떤데.....

.........................

내일 레드향 하나만 먹을까... -_-)...;;;;;

7.

아니되....

8.

잡소리만 늘어놓으면서 내용늘리기(...)

글고보니 못자는 이유에는 대자연과 눈썹탓도 있구나...

최대한 안건든다고는 하는데....

하아..

재생크림 바를때마다 아주 약간씩 색이 묻어나오면 넘나 ㅠㅠ 맴찢...

목욜에 출근하면 'ㅅ' 소개해준 분에게 커피한잔 쏴야겠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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