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약 한시간 남았고, 주말까지 약 한시간 남았다.

현세타파/넋두리

2019. 2. 8. 23:04

1.

오늘은 널널하게 월급루팡 잘했다(?)

2.

신경쓰고싶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이드는 지키라고 있는것.

제발 가이드좀 보자...

내가 친절하게 템플릿 psd 에도 다 종류별로 넣어놨잖아...

3.

알바를 하게됐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내일 미팅 예정.

용돈벌이라도....

금액을 얼마정도를 해야할지...도 의문이고. 뭘 얼마나 의뢰할지도 의문이고..

일반 식당인줄 알았더니 와인바였다. 급하게 잡지를 좀 많이 찾아봐야겠다.

4.

일주일만에 병원가는날.

생각보다 안빠져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빠지긴 빠졌으니.

다음주에는 앞자리를 바꿔보자.

그런고로 오늘은 운동은 쉽니당.

5.

내일.. 오랜만에 타로점 보러간다.

1월의 슬럼프가 지금까지로 이어져서, 갈피를 못잡아서

의견도 구할겸.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실마리라도 찾을겸.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다들 잘 지내시죠?

6.

예전엔 1월에 끝났던 슬럼프가. 

1월을 너무 정신없게 보내서 딜레이 되서 지금 격하게 찾아오고 있다.

왜 하필 1월일까.

추운 겨울에..

7.

소이캔들을 시켰는데....

..... 난 같은 샵에 시켰을 뿐이고...

.....택배는 따로 왔을 뿐이고;;;;;;;

뭐지;;;;;;;;;;; 당황스럽네;;;

내일 올 예정이라는데..;;;;;;;

;;;;;;;;;;;;;;

아 그리고 체리블라썸이.. 내가 쓰던 그 향이 아니라 슬프다.....................................

........................ 워머 사면서 같이 왔던거.. 팔던곳엔 그 용량이 없던데...흑....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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