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미니워크샵.

현세타파/넋두리

2018. 10. 24. 09:22

1.

늦었지만 오늘 올림.

아마 이번주 금욜이나 담주에는 받아볼수있지 않을까 싶음.

2.

미니워크샵이어서 3시에 퇴근해서 고고싱.

3시간 걸린다는데... 다들 그렇게 막 디테일하게 할것같지 않아서 다들 두시간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두시간걸림 ㅋ

3.

무려 초벌구이된 식판임(...)

여기에 페인팅을 하고 구우면 15%정도 작게 나온다함.

정말 심플하게 하려 해서 바로 그리려 했지만 혹시 모르니 연필로 라인을 대충 그려줌.

근데 이게 신의 한수였음.

.........

선그리는것도 쉽지 않더란(...) 없던 수전증이 생김.

그래도 핸드 페인팅이라 거칠게 나오는것도 나름 괜찮겠다 싶어서 갈수록 막그음.

저 연필자국은 나중에 구우면 사라진다고 해서 삐져나온 부분만 칼로 샥샥 긁어내서 정리.

살짝 잿빛으로 나왔는데..

깜장임 ㅋ 

아 저기... 지저분한곳 정리 안했네......

더 할꺼 없어서 뒤에 그냥 날짜랑 장소랑 닉 적어둠. 받침 걍 밑으로 쓸껄 그랬나봄.

4.

병원 예약도 있고 약먹는거땜에 회식은 패스. 고기먹으러 간댔는데...흑흑

그래도 참아야긔 ㅇㅇ

5.

저건 앞으로 주말동안 내 식판이 되줄 예정 ㅇㅇ 

6.

나중에 개인적으로 친구랑 가서 느긋하게 하면 재미질듯 함. 덕질표출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