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미용실을 댕겨올 예정이라서...
-ㅅ- 갈때마다 뒷머리가 왜이렇게 엉켰냐며 ㅋㅋ 쌤이 놀라시기에.. 최대한 안엉키게 한다고
신경쓰면서(?) 잤더니.. 제대로 못잠...
2.
알람소리에 맞춰서 일어나고 대충 밥을 먹고 미용실로 고고싱
3.
보조쌤이 새로 오셨는지, 건장하신 분이 'ㅅ' 도와주는데 염색약을 바르는데 바들바들 떠셔서 쵸큼 속으로 짠했(...)
근데 머리 감겨 주면서 시간이 꽤 걸리는데..
겁나 꼼꼼하게 감겨주시고 무엇보다.. 샴푸 할때마다.. 지압해주시는데..
거어어어어업나 씨원한거!!!!!!!!!
그리고 무엇보다 일어날때 보조쌤이 여자라면 머리를 받쳐주고 바로 편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해주고
남자라면 다 일어날때까지 그냥 대기해주셔서 내 힘으로 '-' 으쌰 하고 일어나 앉아야하는데
이 보조쌤 남자분이신데 머리 받쳐주고 훨씬 더 일어나기 쉽게 해주셔서 쵸큼 놀랬음 'ㅁ' 우워어
그래서 덕분에... 오늘 미용실에서는 ㅠㅠ 꼬리뼈가 덜아팠긔 ㅠㅠ
그리고 "샴푸할게요" "트리트먼트 할게요" "더 헹구고픈곳 있으세요?" "혹시 가려운곳 있으세요?" 등등
뭐 하나 할때마다 'ㅁ' 다른 보조쌤들의 배는 더 물어보고 알려주고 하더란.
'ㅁ' 여기 다니면서 이렇게 'ㅁ' 세세하게 다 말하고 물어봐주는 보조쌤 첨만났.. 'ㅁ'
'ㅁ' 부디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4.
이전엔 안그랬었는데 오늘은 서비스인건지 스팀까지 해주심.
나왔더니 머리가 겁나시원 >< 꺅꺅
이제 다음주에 남은 잔액으로 볼륨매직 '-'
몇달간 안했더니 이젠 쌤이 드라이 해줘도 앞머리가 알아서 꼬임(...) 허허허
역시 한번 하면 계속 해야...
5.
이말인즉슨.
-ㅅ- 담에 볼륨매직 하면.. 잔액이 거의 오링일꺼라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ㅅ- 슬슬 준비해야겠꾼.
6.
테사 가챠 돌렸는데 신캐가 연속으로 두번 나와주심.
이거 쓸만한가 하고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피규어라고(...) 제길슨....
차라리 귀령고느님이 나와주시지.......ㅠㅠ
아 근데 낙신 죄다 망한거같아. 어쩌지. 열심히 또 재생 돌려야하나 ㅠㅠ
일단 미뤄뒀던 낙신 공략좀 읽어보고(...)
7.
오늘은 묵혀두던 오븐 오픈하는날.
'ㅁ'... 튀김기는 중고로 팔아야겠따(...) 이거 에어프라이어 기능도 있어 >< 꺅
률류 오늘 저녁은 연어를 먹을까 스테이크를 먹을까 히히
연어도 괜찮을꺼같구 ><
8.
이제 테사좀 하다가 빡씨게 번역좀 하고 한숨 잤다가 밥먹고 유툽좀 보다가 자면 오늘 일과가 끝나겠군(????
9.
아 빨래 돌려야하는구나 참... 쥬륵-
일단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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