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0 월요일다운 빡침이다..

현세타파/넋두리

2017. 2. 20. 09:10

1.

센서등이 아무래도 정말 미쳤나보다. 아무리 민감해도.. 모기 날아다니는거에 이러능가?

희안하게도 이날씨에 모기가 나오더라. 

몇일전에 자는데 귓가에서 앵앵거려 한마리 잡았더니, 팀원들이 놀러온 금욜에만 두마리를 더 발견했고, 어제도 추가 한마리, 오늘 아침도 한마리 발견(야이 C*)

심지어 그거때문에 시든때도 없이 센서등이 들어왔다 나갔다... =_=

웃긴건 분명 다 잡았다고 잡았는데도 뭣때문인지 센서등이 바로바로 인식한다는것.


몇일전 검색했을때에는 민감할 경우에는 스위치를 돌려놓으면 된다더란 글을 봐서.. 봤더니 위에 조그만한 센서등이 있긴 하더라. 물론 옆에 뭔가 적힌게 있긴 하던데 제대로 볼 수는 없었고... 그게 데이/나이트 모드였던거 같다. 나이트 모드인 경우 어두울때만 인식해서 켜진다고 하던데.. 


더 웃긴건, 이걸 바꾼 당일은 정말 인식을 내가 움직일때만 해서 홀가분했는데...=ㅍ=... 이 뭥미....


오늘 한번 더 찾아보고, 저게 당췌 무슨 버튼인지 제대로 확인을 하고, 센서를 막아두던지 해야겠다. 이건 뭔... =_= 

안그래도 저녁에 자기 직전엔 내가 형광등을 꺼두는 버릇이 생겼는데(한여름에 불끈것만으로 시원해지더란) 이경우 진짜 깜짝깜짝 놀라는데 잘때에도 이게 보여서... 오죽하면 오늘은 안대를 꼈...는데 -_- 이건 또 이거대로 불편했어... 정말 제대로 싸워보자 너.

2.

영어공부를 시작한 게 원인일까.

센서등이 신경쓰이는것도 있고. 꿈을 영어로 꿔버림.-_-;;;;;

센서등이랑 이거저거 클레임 걸다가(집주인이 미쿡인 남자였음) 또 이걸 다른 여자(미쿡인 여자...)에게 한풀이 같이 하면서 했는데... 그거 중개해주고 공사해주고 했던 아저씨(미쿡인 설정?이었는데 밑에 공사해줬떤 그 프로 오지라퍼 아재였음)가 공사 잘못됐다고 연락하는거 계속 씹고 그래서 그걸 여자에게 한풀이하다 집주인과 싸우게 됏는데 

조만간 집 팔꺼라고, 그때 알아서 나가라고(무려 한달이내였던거 같다) 그래서 안되는 영어에 이게 지금 내가 제대로 이해를 한게 맞는지 미쿡인 여자에게 물어보고 있는 이상황... =_=...............

.........

야. 나한테 왜이래..............

3.

워낙 아침잠이 많아 밍기적거리는통에.. 좀 아슬아슬하다.

아니 근데 그냥 -_-; 10시 정시 출근 하면 되는일인데.. 난 왜 한시간 일찍 나가고 있는것인가...

7시에 일어나서 30분간 밍기적 거리다 씻고 나와서 아침 먹는둥 마는둥 해서 8시 10분에 나와서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30분에 있는 셔틀을 타고감... 근데 이게 은근 언덕길이라 넘나 -_-; 아침부터 피곤한거;;;; =_= 

.... 10시 출근 맞춰서 출근하면... 아침시간이 넘나 짧아서... 혼자 막 허덕이게 되는데... 이게 참 시른거지 ㅡㅡ; 

나는 왜 일찍 출근하는 버릇을 들인 것인가... 그나마 한시간 뒤로 미뤘네.... 나와살기 전까지는 7시에는 집에서 나와서 7시 반~8시 사이에는 출근했었으니...

4.

오늘 왜 월요일.......후.........

5.

오늘의 할일

- 리소스 취합

- 코드카데미 완료

- 템플릿 정리

- 영강

- 센서등 뿌시기(!?)


'현세타파 >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221 감동의 쓰나미  (2) 2017.02.21
170220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2) 2017.02.20
170219 복합기 설치 완료  (2) 2017.02.19
카페트님이 오셨다.  (3) 2017.02.16
170216 오늘의 넋두리  (0)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