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자에 삘받아서 급하게 시작한.
모자 뚜껑.
지금은 현재 저런식응로 15단까지 올렸고. 16단 올리고 마무리작업.
친구 생일겸. 오랜만에 내려온 녀석이랑도 만나는겸 빕스.
저렇게 한번 먹고 한그릇 저거랑 비슷하게 더 먹었는데 배가 터질뻔했다.....
비오는날의 매화.
이쁘게 잘피었다.
찍사 실력이 형편없어서 그렇지...
실제가 더 이쁜 매화들. 이쁘게 잘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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