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지게 먹었다.

현세타파/넋두리

2019. 1. 29. 21:36

1.

토요일 점심을 라면을 먹고

저녁엔 샐러드

일요일 점심엔 엄마손길 햄버거

저녁엔 대방어

월요일 점심엔 라면

월요일 저녁엔 양고기

배가 터질뻔했다.

2.

그리고 생각보다... 안늘긴 했다.

그렇다고 안는건 아니고.

3.

열심히 놀고. 열심히 찍고.

아. 오늘도 먹고 놀았구나.

4.

오마니가 내일 백내장 수술이란다.

급하게 내일도 휴가를 냈다. 보호자가 필요할수가 있다해서.

오후 두번째라던데. 

-_-... 시간 특정이 안된다고...

점심 일찍 먹고 움직여야쓰것다.....

5.

오늘은 운동을 하고.. 일찍 자야겠다.

소화좀 시켜야지.

6.

수목금 열심히 움직이고 -ㅅ-... 먹은거 다 빼야긔...흙흙.....

그래야 토요일에 덜 혼나지(...)

7.

넘나 피곤한것이다.. 하지만 넘나 즐거웠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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